통상교섭본부장, K-콘텐츠 기업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모색

  • 입력 2026.11.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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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0월 30일 CJ ENM 센터를 방문해 영화, OTT, 공연, 게임, 관광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중 FTA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과 연계하여 K-콘텐츠 및 관광 업계의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중국 내 한국 콘텐츠의 높은 수요가 실제 수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한-중 FTA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에서 중국의 차별적 규제 완화, 정책적 불확실성 제거, 콘텐츠 심사 허가 절차의 투명성 및 신속성 보장을 논의해 줄 것을 제언했다.

박 본부장은 업계 의견이 후속협상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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