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10월 29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시설 딸기 보광 기술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눈, 황사, 미세먼지 등 일조량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자 20 이번 보광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전국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LED 광원과 광량 감지기, 자동제어 장치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회에는 신기술 보급을 희망하는 전국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을 방문한다. 또한 우수 사례 발표와 종합 토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된 보광 기술은 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광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 PPFD 100 ㏖/㎡/s 이상의 광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10~11월 일조 부족 시에도 개화 시기를 8~10일 앞당겨 수확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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