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티브이(TV)조선 서울 본사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방송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화재 등으로 인해 방송 송출이 중단되는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방미통위를 비롯해 티브이조선, 서울 중부소방서, 서울 중구청,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방송 복구가 이뤄지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 구축, 재난방송 요청, 신속한 방송 기능 복구 조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방송국 기능 마비 상황을 가정해 비상송출 및 주조정실 기능 승계 절차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조정실의 정전 대비 복구물자 지원 절차와 방미통위·방송사 간 공동 재난대응 체계도 함께 확인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추홀구, 14개 기관 230명 참여한 지진·화재 재난대응 훈련
▶ 부산 북구, 10월 28일 복합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 더불어민주당, TV조선·국민의힘 ‘코드인사’ 공세 반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