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궁중문화축전 2부 방송…전국 4.7%, 167주 연속 1위

  • 입력 2026.11.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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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KBS2 '불후의 명곡' 778회가 지난 31일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2부를 방송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은 4.7%로, 동시간대 167주 연속 1위와 토요일 전체 예능 1위를 함께 기록했다.

가을 궁중문화축전 전야제로 기획된 이번 특집에는 국내외 관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경복궁 수문장과 오프닝을 열었고, 엔믹스와 에이티즈가 무대를 이었다. 에이티즈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덕수궁 석조전에서 'Drip'과 'BAD'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나훈아의 '삶', '못난 놈', '쓰리랑', '망부석'을 메들리로 불렀고, 린은 '시간을 거슬러'와 '동백 아가씨'를 가창한 뒤 이승기와 '되돌리다'를 함께 했다. 이승기는 '다 줄 거야',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결혼해줄래'를 열창했으며, 김창완밴드는 '너의 의미', '회상', '사랑해'를 불렀다.

공연은 전 출연진이 함께한 '아리랑' 합창으로 끝났다. MC 이찬원은 "특집이 끝이 아니라 매년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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