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아동복지센터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제3회 ‘꿈지락 프로젝트 : Dream Department Store’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방 체험을 통해 보호아동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지역사회 협력형 사업의 일환이다.
전시에는 원주 지역 17개 공방이 참여해 공예·디자인·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15시에는 야외 무대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 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나눔경매가 열렸다. 경매 수익금은 아동들의 진로 체험 확대와 프로그램 지원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장 임진묵은 “해를 더해갈수록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 공방·협력기관·작품 기부가 많아져 감동스러웠고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가능성을 찾아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협력 모델은 보호아동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복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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