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원료 수급 안정 사료비 절감 ‘전문가 머리 맞대’

  • 입력 2026.10.3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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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과 국립축산과학원은 10월 28일 오송 H호텔에서 ‘2026년 사료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사료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제 곡물 수급 불안과 사료 원료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내 배합사료 및 보조사료를 생산하는 약 20개 업체가 연구개발 담당자를 포함해 참석했으며, 원료 확보와 사료비 절감에 관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원료 공급망 다변화, 국내 생산 확대, 가격 변동 위험 관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 제안과 실무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사료 산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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