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전자 가위(편집) 갖춘 돼지 폐 면역세포주 개발

  • 입력 2026.10.3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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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농촌진흥청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이 어미돼지의 유산·사산과 새끼돼지의 호흡기 질환·폐사를 일으켜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점을 강조했다.

세포주 개발 내용

새로운 세포주는 Cas9 단백질을 자체 생산하도록 설계돼, gRNA만 투입하면 원하는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다.

편집 효능 검증

gRNA를 투입한 결과 목표 유전자의 일부가 정확히 절단된 것이 확인됐으며, 기존 세포와 동일한 주요 특성을 유지했다.

향후 연구 방향

연구진은 각 유전자를 차례로 편집해 바이러스 감염 정도를 비교함으로써 감염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규명하고, 질병 저항성 유전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학술 발표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학술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7권 제1호에 게재되었으며, 이경태 과장은 “유전자 역할을 확인하는 실험 과정을 줄일 수 있는 세포주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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