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일정 및 장소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이 전남 나주혁신도시를 찾아 현장랩을 진행하였다. 방문지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인 ㈜칼선 등이다.
에너지밸리 성과 점검
에너지밸리는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357개 에너지기업을 유치했으며, 약 8,400억 원의 투자와 4,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일자리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산학협력 플랫폼 ‘패밀리기업’ 소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141개 기업이 참여하는 ‘패밀리기업’ 제도를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공동 연구·기술사업화 실증 등을 지원하며, K-그리드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창업밸리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전과 스타트업 연계 지원 방안
한전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한전기술지주를 통한 투자·기술사업화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전력연구원의 실증 인프라 제공과 우수기술 이전을 연계해 스타트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하였다.
현장랩 평가 및 향후 과제
추진단장은 나주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기업·일자리가 늘고 대학·기업 협력이 활발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공공기관과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호남권 에너지 성장엔진을 육성하고,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 성장 모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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