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한 구호성금 600만 원이 10월 21일 거제시에 기탁됐다. 거제시 굴협회가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성금이다.
이번 기탁은 거제 섬굴축제 추진 관련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굴 양식업계도 집중호우로 채묘 등 생산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굴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거제시 굴 협회 이용명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굴 양식어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금을 모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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