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초당동 470-1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50억 원입니다.
사업비는 국비 25억 원, 도비 7억 5천만 원, 시비 1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강릉시는 경포호와 경포천, 가시연습지를 연결하는 생태환경 기반을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도시생태계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상지는 장기간 방치되며 생태계교란종 확산과 지반 단차에 따른 생태통로 단절이 이어진 곳으로, 복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는 2027년 실시설계와 공원조성계획 변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8년부터 물길 복원과 자연숲, 생태습지, 야생동물 서식지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2030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우수한 자연 환경을 지닌 경포호 일원의 생태축을 복원해 야생동물의 서식처와 시민들의 쉼이 공존하는 생활 속 도시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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