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월 15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 잔액을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알리고, 원하는 경우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 등 3개사는 2026년 10월부터 자체적으로 제도를 우선 도입한다.
2026년 8월 말 기준 3개사의 장기 미사용 통지 대상은 중복 포함 176만명이며, 이들이 보유한 선불 잔액은 255억원이다. 3개사는 1~2년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 잔액 보유자에게 매년 안내하고, 네이버톡톡·카카오 알림톡 등 공식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자 통지에는 환급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홈페이지나 앱에서 환급 메뉴를 직접 찾아 신청해야 했다. 금융감독원은 3개사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 업계 전반의 자율적인 제도 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1689&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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