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O 두 팀 동시 출격…‘소나무 취향’ 화제

  • 입력 2026.10.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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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LITE와 A2O SOUL 멤버들 (사진= 소속사 제공)

이수만이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3년 만에 에이투오(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제작자로 복귀했다. 최근 여성 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와 남성 그룹 에이투오 소울(A2O SOUL)이 나란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두 팀의 비주얼과 음악, 콘셉트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멤버들의 외모를 두고 1세대 아이돌을 떠올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30년 넘게 이어져 온 이수만 특유의 ‘소나무 취향’이 다시 관심을 모은 것이다.

라이트 멤버 아이찡은 무대 위 당찬 눈빛과 분위기로 데뷔 초 보아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얻었다. 센터 비주얼을 맡은 오아는 S.E.S. 유진과 밀크 서현진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다. 소울 멤버 에이든의 비주얼도 화제에 올랐다.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날카로운 턱선과 카리스마로 관심을 모았고, 관련 짧은 영상은 조회 수 1200만 회를 넘겼다.

구분자료에 나온 수치
아이찡 출생2013년생
에이든 관련 쇼츠 조회 수1200만회
멜론 차트 개편2021년

아이찡·오아에 쏠린 시선, 1세대 아이돌 연상 반응

두 팀의 등장 이후 온라인에서 먼저 화제를 모은 요소는 멤버들의 비주얼이었다. 특히 라이트 멤버 아이찡은 2013년생 중국 출신으로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찡은 무대에서 당찬 눈빛과 분위기를 보여주며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 반응 가운데는 “데뷔 초 보아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이 있었다. 아이찡을 둘러싼 반응은 외모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 표정과 분위기를 함께 언급했다. 멤버의 나이와 출신, 무대에서 드러난 인상, 과거 활동을 시작한 보아와의 비교가 한데 묶여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라이트에서 센터 비주얼을 맡은 오아에게는 또 다른 비교가 이어졌다. 보도는 오아의 이목구비를 S.E.S. 유진, 밀크 서현진의 계보를 잇는 청순하고 또렷한 인상으로 설명했다. 아이찡이 보아의 데뷔 초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과 오아를 유진·서현진에 견주는 반응이 함께 나오면서, 라이트 멤버들을 두고 1세대 아이돌과 연결하는 이야기가 형성됐다. 이수만이 제작에 복귀한 뒤 선보인 팀에서 과거 SM 소속 그룹과 가수의 이름이 동시에 언급된 점도 온라인 화제의 한 축으로 소개됐다.

이 같은 반응은 남성 그룹 소울에서도 이어졌다. 멤버 에이든은 연습생 시절부터 날카로운 턱선과 카리스마로 주목받았고, 온라인에서는 H.O.T. 시절 장우혁과 강타를 함께 떠올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보도에 인용된 표현은 “H.O.T 시절의 장우혁과 강타를 섞어놓은 비주얼”이었다. 라이트의 두 멤버가 보아와 S.E.S., 밀크의 멤버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소울의 에이든에게도 H.O.T. 멤버와 연결한 반응이 붙으며 두 팀의 외모가 각각 온라인에서 거론됐다.

데뷔곡 ‘니온’ 멜론 톱100 1위

비주얼을 둘러싼 화제는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 차트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니온’은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차트 개편 이후 가장 빠른 속도라고 소개됐다. 원문 보도는 해당 순위에 오른 시점을 14일 오후 11시로 전했으며, 월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차트 순위와 함께 데뷔곡 이름, 순위 기록 시각, 차트 개편 이후 속도에 관한 설명이 라이트의 활동을 다룬 내용에 포함됐다.

소울에서는 에이든이 등장하는 짧은 영상의 조회 수가 1200만 회를 넘겼다. 보도는 이를 에이든을 둘러싼 화제의 한 사례로 전했다. 관련 영상은 쇼츠 형식으로 유통됐으며, 조회 수와 함께 에이든의 날카로운 턱선과 카리스마가 언급됐다. 라이트는 ‘니온’의 멜론 순위로, 소울은 멤버 에이든의 영상 조회 수로 각각 관심을 모은 셈이다. 보도에 소개된 두 팀의 반응은 음악 차트와 온라인 영상이라는 서로 다른 지표로 나타났다.

두 그룹을 두고 나온 반응에는 과거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두 팀의 음악과 무대 콘셉트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보도는 이 같은 반응을 두 그룹이 활동을 시작한 뒤 이어진 온라인 화제의 주요 내용으로 전했다. 아이찡과 오아, 에이든에게 붙은 비교 대상은 서로 달랐지만 모두 1세대 케이팝 스타의 이름과 연결됐다.

흰 의상과 군무, 밀레니엄·미래 감성 결합

두 그룹의 콘셉트에서 눈에 띄는 요소로는 새하얀 의상과 정교한 군무가 꼽혔다. 보도는 이 시각적 구성이 2000년대 밀레니엄 감성과 미래지향적인 테크 감성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는 “1세대 케이팝 그룹과 미래지향적 감각이 동시에 느껴져 신선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의상과 군무, 미래적인 분위기를 함께 언급한 이 반응은 두 팀의 무대에서 과거 케이팝의 이미지와 새로운 기술적 감각을 동시에 읽었다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 콘셉트는 세대별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모습도 보도에 담겼다. 기성세대에게는 Y2K 감성의 귀환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낯설고 신선한 콘셉트로 인식된다는 설명이다. 보도는 이를 두 세대가 같은 콘셉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반응으로 전했다. 새하얀 의상과 정교한 군무라는 무대 요소에 더해 밀레니엄 시기의 분위기와 미래지향적 테크 감성이 함께 언급되면서, 두 팀의 시각적 콘셉트를 설명하는 키워드가 됐다.

음악 제작에서도 과거 SM과 연결되는 이름이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H.O.T.와 S.E.S.의 음악을 제작한 유영진 프로듀서가 A2O 두 그룹의 음악 제작 전면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소울 음악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극적인 전개가 특징으로 언급됐고, 라이트 음악은 감각적인 보컬 멜로디가 거론됐다. 두 그룹의 음악적 차이를 각각 베이스와 전개, 보컬 멜로디로 설명한 것이다. 유영진은 H.O.T.와 S.E.S.의 음악 제작 이력과 함께 소개돼, 새 그룹의 음악적 뿌리를 설명하는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리스너 반응에는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그 시절 그 맛”이라는 표현과 “30년 김치 장인이 만든 김치피자탕수육(퓨전 음식)”이라는 비유도 있었다. 보도는 두 그룹의 음악이 과거 케이팝의 감각을 떠올리게 한다는 호응과 함께 이 표현들을 소개했다. 한 관계자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오리지널리티를 전면에 내세운 1세대 제작자의 뚝심이 돋보인다”며 “클래식한 제작 문법이 요즘 세대에게 향수와 참신함을 자극하며 효과를 내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멤버 비주얼뿐 아니라 콘셉트와 음악을 둘러싼 반응을 설명하며 전해졌다.

제작자 복귀 뒤 두 그룹 나란히 활동

이수만은 SM을 떠난 지 3년 만에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제작자로 복귀했다. 이후 최근 라이트와 소울이 나란히 출격했고, 두 팀의 멤버와 음악을 둘러싼 반응이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라이트에서는 아이찡과 오아의 비주얼, 데뷔곡 ‘니온’의 차트 성적이 소개됐으며 소울에서는 에이든의 외모와 관련 쇼츠 조회 수가 관심을 모았다. 두 그룹은 새하얀 의상과 정교한 군무, 밀레니엄과 미래지향적 테크 감성이 결합한 콘셉트로도 함께 다뤄졌다.

보도에 언급된 내용은 두 그룹의 활동을 둘러싼 멤버별 반응과 음악·무대에 관한 평가, 차트와 영상 조회 수다. 라이트의 ‘니온’은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고, 에이든 관련 쇼츠는 조회 수 1200만 회를 넘어섰다. 원문 보도에는 두 팀의 이후 활동 일정이나 추가 계획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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