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이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및 제100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조됐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월 14일 여주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점자의 의미를 설명하며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상징한다”라며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사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점자가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된 해라는 점도 언급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가 시각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이들이 모든 사회 분야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삶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책임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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