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속사, 임신설 부인…“일상 사진일 뿐”

  • 입력 2026.10.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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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속사, 임신설 부인 (사진= 김연아 SNS)

김연아를 둘러싸고 다시 제기된 임신설에 소속사 올댓스포츠가 부인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14일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단순히 일상 사진을 올린 것뿐”이라고 전했다.

김연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눈이 떼꾼~”이라고 적고 식당을 찾은 모습 등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중에는 자택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놓인 장면도 담겼다. 큰 곰인형은 리모컨을 쥐고 있었다. 일부 누리꾼이 “혹시 베이비?”라며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한 달 전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디어 포토 행사에 참석한 뒤, 일부 누리꾼은 이전과 체형이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소속사는 당시에도 “사실무근”이라며 의상에 따라 체형이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간 교제한 뒤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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