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캐릭터를 활용한 감자칩을 다시 선보입니다.
도는 지역상생프로젝트의 하나로 롯데마트/슈퍼, 해태제과와 손잡고 10월 15일부터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을 전국 유통망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한 강원감자칩으로,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어 두 번째 출시입니다.
해태제과는 도내 농가에서 수매한 햇감자를 사용해 감자전맛 레시피를 개발했고,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을 생산했습니다.
판매는 전국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에서 이뤄지며,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독립 매대도 운영됩니다.
도는 허니버터칩, 연어초밥맛 등 해태제과 주요상품과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해 강원 감자의 다양한 맛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강원이&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바탕으로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합니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출시가 도내 농가 농산물 수매와 도 캐릭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접목한 기업 협업 상품을 계속 내놓아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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