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미산성,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1,600년 전 이야기

  • 입력 2026.10.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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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충주 장미산성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0월 15일(목)과 11월 12일(목),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 시민강좌가 두 차례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특별 공개전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나다」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실제 발굴조사 담당자의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한 뒤, 전문가 강연을 듣게 됩니다.

10월 15일에는 홍성화 건국대학교 교수가 「장미산성, 1,600년의 이야기를 읽다―기록과 기억으로 만나는 장미산성의 시간」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11월 12일에는 김은경 세종문화유산재단 대중고고학 센터장이 「유적에서 일상으로, 장미산성을 잇다―장미산성과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강좌는 중원연구소 국원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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