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인 심하은이 산후조리원 관련 보도가 나온 지 11개월 만에 계약 성사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심하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의 한 호텔을 다녀온 경험을 적었다.
심하은은 “뭐더라, 남산 어느 호텔에 가면 금 기운이 강해서 계약 성사가 잘 된다는 얘기 있었잖아요”라며 “한두 달 전에 아이들이랑 재미 삼아 다녀왔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웬걸, 바로 다음 날 차 사고가 났다. 멀쩡하던 핸드폰은 갑자기 터치가 안 됐다”고 전했다. 또 “물론 재미로 하는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저는 금 기운과는 인연이 아닌 걸로~♀️”라고 덧붙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 연예 매체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의 파산 사태를 다루며 심하은의 이름을 언급했다. 해당 보도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이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 차량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또 2017~2018년 월세 260만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 딸 주은 양을 얻었다. 2020년에는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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