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위켄드 ‘One Of The Girls’, 스포티파이 글로벌 최장 차트인

  • 입력 2026.10.13 17: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위켄드 ‘One Of The Girls’, 스포티 (사진= SNS 갈무리)

제니와 위켄드(The Weeknd)가 함께한 ‘One Of The Girls’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와 K팝 아티스트 참여곡 중 가장 오래 차트에 오른 곡으로 기록됐다. 13일 현재 차트 체류 기간은 약 1,100일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기록은 계속 경신되고 있다.

위켄드 측은 1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One Of The Girls가 아시아 아티스트와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 중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 가장 오래 차트인한 기록이 됐다”고 알리며 축하했다.

지난 10월 8일 고양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켄드의 ‘After Hours Til Dawn’ 투어 공연에는 제니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 무대에서 처음으로 ‘One Of The Girls’를 라이브로 함께 불렀다. 매체 보도는 제니의 출연과 두 아티스트의 첫 라이브 무대를 전하며, 글로벌 음악계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했다.

‘One Of The Girls’는 2023년 HBO 시리즈 ‘The Idol’ 사운드트랙으로 처음 공개됐다. 발매 후 3년이 넘도록 스트리밍을 이어왔고, 누적 재생 수는 수십억 회를 넘어섰다. 한국 공연 이후에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합동 무대 직후 일간 스트리밍이 급증했고, 곡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X에서는 “3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 곡”, “K-팝과 글로벌 R&B의 완벽한 만남”, “위켄드가 직접 기록을 축하하는 모습에 소름” 등의 반응이 나왔다. 공연 드론 영상과 위켄드의 축하 게시물도 팬덤을 넘어 일반 리스너 사이에서 공유됐으며, 팬들은 제니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고 축하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