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방콕서 솔로 투어…8개 지역 12회 공연 이어간다

  • 입력 2026.10.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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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솔로 콘서트 무대에 오른 영케이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첫 솔로 투어 ‘YOUNGEST’의 방콕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영케이는 10월 10일(현지시간) 방콕 Samyan Mitrtown Hall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솔로 정규 2집 ‘YOUNGEST’ 수록곡을 비롯해 여러 장르의 노래를 들려줬고, ‘Shut The Door’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공연 뒤 영케이는 팬들의 챌린지와 커버에 고마움을 전하며 가족과 멤버, 친구, 팬덤 마이데이를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8월 인천에서 시작한 투어는 방콕에 이어 타이베이와 홍콩, 싱가포르, 도쿄, 마닐라, 쿠알라룸푸르로 이어진다.

‘마리오네트’로 문 연 방콕 공연

영케이는 방콕 Samyan Mitrtown Hall 무대에 올라 ‘Marionette’(마리오네트)를 첫 곡으로 선보였다. 이어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Yonge St.’(영 스트릿), ‘응원가’, ‘베스트 송’, ‘집으로 향한다’ 등을 연달아 불렀다. 공연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와 장르의 곡들이 이어졌고, 영케이는 노래를 통해 라이브 역량을 보여줬다. 이날 공연은 첫 솔로 투어 ‘YOUNGEST’의 일정으로 마련됐다.

‘Shut The Door’ 무대에서는 영케이의 보컬과 객석의 합창이 함께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떼창을 보탰고, 무대와 객석의 소리가 어우러졌다. 영케이는 공연 뒤 “많은 분들이 해주신 'Shut The Door' 챌린지와 커버를 보며 행복해하고 있다. 여러분은 늘 힘이 되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게는 한 걸음만 더, 한 번만 더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가족, 멤버, 친구 그리고 My Day(데이식스 공식 팬덤명 마이데이)다. 저를 위해 진심으로 마음 써주시는 좋은 분들께 둘러싸여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 항상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에서 들려준 곡과 팬들의 커버, 챌린지에 대한 소감, 마이데이를 향한 인사가 방콕 공연의 주요 장면으로 전해졌다.

인천에서 시작해 아시아 7개 도시로

영케이는 지난 8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솔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방콕 공연에 이어 예정된 일정은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순이다. 타이베이에서는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공연하고, 내년 1월에는 15일 홍콩과 23일 싱가포르 무대에 오른다. 2월에는 13일과 14일 도쿄, 20일 마닐라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3월 2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지역공연 일정
방콕10월 10일
타이베이11월 28일, 29일
홍콩1월 15일
싱가포르1월 23일
도쿄2월 13일, 14일
마닐라2월 20일
쿠알라룸푸르3월 20일
전체 투어8개 지역, 12회

원문에 공개된 일정에는 방콕 공연과 이후 해외 공연의 날짜가 포함돼 있다. 인천 공연은 투어의 시작점으로 소개됐으며, 이후 각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는 일정이다. 타이베이와 도쿄에서는 각각 이틀씩 공연하며, 홍콩·싱가포르·마닐라·쿠알라룸푸르에서는 하루씩 무대가 예정돼 있다. 영케이는 방콕 공연을 마친 뒤 11월 말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해외 일정을 재개한다.

솔로 2집 활동과 데이식스 일정 병행

영케이는 지난 7월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했다. 앨범은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방콕 단독 콘서트에서는 앨범 타이틀과 같은 이름의 투어를 진행하며 신곡 ‘Marionette’를 비롯한 여러 곡을 무대에 올렸다. ‘Drivin’ into Hell’, ‘Yonge St.’, ‘응원가’, ‘베스트 송’, ‘집으로 향한다’, ‘Shut The Door’도 공연에서 불렀다. 앨범 발매에 이어 솔로 투어를 이어가는 한편 데이식스 단체 활동 일정도 예정돼 있다.

데이식스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체 투어 앙코르 콘서트 ‘The DECADE FINALE in SEOUL’을 열었다. 이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체 팬미팅 ‘EVERY DAY6, EVERY My Day’를 진행한다. 영케이는 솔로 투어의 방콕 공연을 마친 뒤 타이베이 등 해외 도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데이식스 멤버로서는 인천 팬미팅에서 마이데이와 만날 예정이다. 솔로 콘서트와 단체 팬미팅은 각각 다른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능·출판·심사위원 활동도 이어가

영케이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민음사가 네이버와 함께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9일 펴낸 에세이 ‘한글’에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책은 한글날을 기념해 발간된 에세이다. 영케이는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 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MBC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1월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 콘텐츠 공개를 재개할 계획이다. 원문에 따르면 영케이는 제작진과 함께 콘텐츠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10월에는 방콕 콘서트와 한글 에세이 참여 일정이 있었고, 이달 하순에는 데이식스 단체 팬미팅이 예정돼 있다. 방송, 출판, 심사위원 참여와 유튜브 콘텐츠 공개가 솔로 투어 및 그룹 활동과 함께 이어지는 일정이다.

방콕 공연을 마친 영케이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에서 데이식스 팬미팅을 진행한 뒤, 11월 28일과 29일 타이베이 공연에 나선다. 이후 홍콩·싱가포르·도쿄·마닐라·쿠알라룸푸르를 순회하며 첫 솔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31일 부산 대학가요제 심사위원 참여와 11월 유튜브 콘텐츠 공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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