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과천대로7길에 차선 1개가 추가돼 현재 운영되고 있다. 과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14차 변경 승인과 교통영향평가 변경을 거쳐 도로 확장 공사를 마쳤다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다.
기업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려 정체가 이어졌다. 과천시는 교통신호주기 변경과 유도선 도색 등을 시행해 왔다.
우회전 전용차선을 직선화
추가 차선은 지식기반산업용지로 진입하는 방향의 기존 우회전 전용차선을 직선화해 확보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가 처음 건의한 방안이다.
변압기와 맨홀 등 지장물 이설, 사유지 구간 활용,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변경 등의 절차가 필요했다.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상급 기관과 필요한 절차를 논의한 뒤 차선 확보와 도로 확장을 마쳤다.
차선 추가로 지식기반산업용지에서 과천대로로 나가는 차량의 통행 공간이 넓어졌다. 과천시는 특히 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일대 교통 불편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9BL 준공 대비 추가 방안 협의
과천시는 지식기반산업용지 9BL(넷마블) 준공 이후 차량 유입 증가에 대비해 9BL 앞 보도 공간을 차로로 활용하는 방안과 철도 부지 조정을 통한 추가 차선 확보 방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교통량 변화와 현장 여건을 살펴 필요한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개선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이루어진 적극행정으로,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입주기업에서도 사유지 구간 활용에 협조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공공주택지구 조성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과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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