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밭마늘 재배 10개 농가에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2026년 9월부터 2027년 상반기 마늘 수확기까지 공급한다. 배양액은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에서 생산한다.
농가 발굴해 4종 배양액 공급
이번 지원은 고품질 마늘 생산과 미생물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개별 신청을 기다리는 대신 시가 밭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지원에 나섰다.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이다. 동해시는 수확기까지 배양액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현장 지도도 진행한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밭마늘 재배 10개 농가 |
| 공급 기간 | 2026년 9월부터 2027년 상반기 마늘 수확기까지 |
| 공급 장소 |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 |
| 공급 미생물 |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 |
교육·재배 데이터 분석 진행
동해시는 10월 12일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열어 마늘 생육 단계별 미생물 활용법과 살포 요령을 안내했다. 농가는 작물 생육과 토양 변화를 관찰해 기록한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별 미생물 활용 결과와 재배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적용 작물 확대와 농가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가 유용미생물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먼저 찾아가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실질적인 영농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농업인·축산 농가 무상 공급
관내 농업인과 축산 농가는 용기를 가지고 배양시설을 방문하면 주 1회 최대 80L까지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출처 : 동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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