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무직 임금 3.5% 오른다, 급식비도 월 2만원 인상

  • 입력 2026.10.13 13:3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공무직 근로자들의 2026년 임금이 전년보다 3.5% 오르고 정액급식비는 2만원 인상됩니다.

의왕시는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해 10월까지 총 4차례의 교섭과 실무 협의를 거쳐 마련됐습니다.

협약 내용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과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이 담겼습니다.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에는 일정 호봉에 도달하면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 개념도 적용됩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의왕시 시민의 날 기념 명랑운동회 10월 17일 부곡체육공원서 열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