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16일까지 ‘영그는 마당’ 진행

  • 입력 2026.10.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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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2026년 평생학습 영그는 마당’을 시작했습니다.

행사는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개막했으며, 16일까지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어떻게 열렸나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평생학습 어워즈’가 먼저 진행됐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변화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시 승격 4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볼 수 있나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길거리학습관, 아파트학습관, 동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학습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습자·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및 전시, 평생학습공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그림 전시, 책 읽는 마당, ‘시민 20인 성장스토리’, 평생학습 메시지나무가 마련됐습니다.

남은 일정은 무엇인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는 인공지능(AI)·기후환경·공동체를 주제로 ‘시민아고라 의제포럼’이 열립니다.

15일 오후 3시에는 ‘배움이 내 삶에 준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원탁토론이 진행됩니다.

16일 폐막식에서는 평생학습 미래비전 선언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특별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행사 종료 뒤에도 오는 30일까지 상시 전시가 이어집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생학습이 더 많은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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