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월 15일부터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부산 전역서 29일까지

  • 입력 2026.10.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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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경찰·소방·군·의료기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확인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살펴봅니다.

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토론기반 훈련을 했고, 10월 15일에는 실행기반 훈련을 진행합니다.

소규모 훈련은 현장 다중탐지 장비 활용과 개인보호복 레벨 A·C 착탈의 등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습입니다. 영도구는 10월 16일, 중구는 10월 20일, 사하구는 10월 22일, 강서구는 10월 23일, 서구는 10월 27일, 사상구는 10월 29일에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합니다. 북구는 9월 22일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초동대응요원 교육과 비축물자 점검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5월에는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했고, 4~5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와 구군 보건소가 개인보호복과 다중탐지키트 등 비축물자를 점검했습니다. 9월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다중탐지키트 실습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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