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공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 입력 2026.10.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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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위켄드와 찰리 푸스 내한공연이 모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와 1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찰리 푸스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위켄드 공연에는 이틀간 약 11만 명이 찾았고, 하루 평균 5만 4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시간 동안 40여 곡이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깜짝 등장해 ‘One Of The Girls’를 함께 불렀습니다.

찰리 푸스는 100분 동안 무대를 이어가며 ‘One Call Away’, ‘We Don’t Talk Anymore’, ‘See You Again’ 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We Don’t Talk Anymore’는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고양시는 두 공연의 안전 관리를 위해 주최 측 경호인력과 운영요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경찰, 소방 등과 협력했습니다. 모든 관람객 소지품 검사와 핸드스캐너 확인을 진행했고, 위험물 탐지견(K9)도 배치했습니다. 위켄드 공연은 만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어 성인 인증 절차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두 공연 모두 해외 아티스트 내한공연이라는 특수성에 맞춰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 속에서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고양종합운동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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