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특별출연했다.
1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김유정이 블루 역을, 이동휘가 한림 체육관의 체육관생 역을 맡아 작품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알게 된 뒤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유정이 연기한 블루는 석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블랙(신승호 분)처럼 특별한 능력을 지녔지만, 스스로를 지킬 힘이 약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이동휘는 석환의 친구 영하(강기영 분)가 운영하는 한림 체육관의 체육관생으로 등장해, 성당에서 석환을 도운 일을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영하에게 심드렁하게 반응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 작품은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넷플릭스 영화 '독전2'를 연출한 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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