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1월 프로탁구 파이널과 지역상권 연계

  • 입력 2026.10.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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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11월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앞두고 한국프로탁구연맹, 광명시체육회와 대회 개최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에 공공체육시설과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광명동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연맹은 광명시민의 경기 입장료를 낮추고 대회와 미디어 홍보를 통해 도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광명시는 2024년 프로당구, 2025년 프로탁구에 이어 2026년 프로당구와 프로탁구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관람객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12~15일 광명시민체육관서 파이널 개최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10월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 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대상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이다.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회 기획과 운영은 한국프로탁구연맹이 맡으며, 시와 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개최 관련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 당사자는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 한국프로탁구연맹이다. 시와 체육회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연맹은 행사 기획·운영과 스포츠 이벤트 및 미디어 홍보를 맡는다. 협약에는 관람객 대상 광명동굴 입장료 할인과 광명시민 대상 경기 입장료 할인도 포함됐다.

공공시설 무상 사용과 대회 운영 지원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대회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필요한 주차와 교통, 안전, 의료 분야에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은 한국프로탁구연맹이 맡는다. 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와 체육회가 시설 및 개최 지원을 제공하고 연맹이 대회 운영과 홍보를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눴다.

대상혜택할인율·가격
대회 관람객광명동굴 입장료 할인50%
광명시민프로탁구리그 경기 입장료 할인50%, 6천~2만원

광명동굴 입장료 할인 대상은 대회 관람객이며, 프로탁구 경기 입장료 할인 대상은 광명시민이다. 두 혜택은 각각 관광지 입장료와 경기 관람료에 적용된다. 광명시는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람객에게 동굴 입장료를 할인하고, 연맹은 시민이 경기를 관람할 때 입장료를 50% 낮추기로 했다.

시민 입장료 50% 할인…동굴 관람객도 혜택

광명시민은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50% 할인된 6천~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광명시가 밝힌 할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기 입장료 혜택이다. 구체적인 좌석별 정상 가격이나 예매 방법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대회 관람객은 광명동굴 입장료를 50% 할인받는다. 광명시는 이 혜택을 통해 경기 관람과 관광을 연계한다고 설명했다. 경기장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할인 내용은 업무협약에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박승원 시장은 “프로스포츠 매개로 지역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선순환의 기회로 이어가겠다”며 “광명시를 찾은 선수와 팬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광명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프로탁구연맹 운영·홍보…지역 스포츠 대회 이어와

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총괄위원장은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광명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대회 기획과 운영을 맡고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명시는 스포츠 대회를 지역 체육·관광·경제를 연결하는 기회로 활용해 왔다고 밝혔다. 대회 개최 이력은 2024년 프로당구 경기에서 시작해 2025년 프로탁구 대회로 이어졌다. 2026년에는 프로당구와 프로탁구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시는 스포츠 관람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공공시설 이용, 주차·교통·안전·의료 지원, 관광지 및 경기 입장료 할인, 대회 운영과 홍보의 역할을 정한 것이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선수와 팬이 찾는 대회를 지역 체육과 관광, 상권을 잇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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