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필하모닉 여성 단원들을 중심으로 한 앙상블 라 필하모니카가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 기획사 더블유씨엔코리아는 11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라 필하모니카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라 필하모니카는 2024년 창단한 앙상블로, 오케스트라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음색을 조화롭게 엮는 구성을 내세운다. 빈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라라 쿠스트리히와 아델라 프라시네아누-모리슨, 비올리스트 바르바라 로디오, 첼리스트 우르술라 벡스,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 괴치, 바수니스트 소피 데르보, 더블베이시스트 안나 그루흐만이 참여한다. 1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하고, 장 프랑세의 바순과 현악 5중주를 위한 디베르티스망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바비 맥퍼린의 호다운!,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게이샤의 추억 모음곡 중 발췌,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무곡 등을 들려준다. 배우 이영애는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음악과 관객을 잇는다. 더블유씨엔코리아에 따르면 이영애는 라 필하모니카의 첫 내한 공연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재능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영애는 "배우로서 음악과 관객을 이어주는 안내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