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지난 8일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50여 년간 이어온 모자보건 교육과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8종을 27년째 생산하고 있으며, 사내에서는 유업계 최초로 가족친화경영 인증을 획득해 난임 지원과 출산 장려 제도를 운영 중이다. 기업이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모습은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과 반세기 넘게 이어온 부모 교육 등 매일유업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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