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의 경로당·복지관·주야간보호센터 등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검진이동차량에서 흉부 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중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12일 밝혔습니다.
검진 현장에서는 이동형 흉부 X선 장비로 촬영한 뒤 실시간 원격 판독을 진행합니다. 결핵 의심 소견이 있으면 객담검사 등 추가검사를 실시하며, 확진된 경우 의료기관 연계 또는 보건소의 환자상담·복약관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이상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진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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