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막내딸 페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진 속 페이스는 크리스털 장식 소매가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15세인 페이스의 훌쩍 자란 모습과 신장 180cm인 키드먼을 닮은 큰 키가 눈길을 끌었다.
키드먼은 회색 바지와 베이지색 블라우스를 입었다. 사진에는 딸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키드먼의 모습도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페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정말 특별하다”, “페이스가 엄마를 꼭 닮았다”, “정말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딸 선데이 로즈는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은 약 20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5년 9월 결별했다. 보도된 양육 합의에 따라 키드먼은 두 딸과 연간 306일을 함께 보내고, 어번은 59일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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