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과 전몰군경유족회는 10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 무궁화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9회 호국정신 함양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를 열었다.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회장 박시열)가 주관했으며, 보훈 단체장과 회원,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에 이어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전몰군경 호국영령을 기렸다. 추모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는 일은 그분들의 명예를 지키고 유가족을 예우하는 것이며,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며, “유가족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존경과 감사가 우리 지역의 삶 속에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호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계승·확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출처 : 홍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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