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 7곳 판로 열어준 3일 청춘마켓…한우축제와 연계

  • 입력 2026.10.12 14: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천군청 제공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우(牛)리들의 청춘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청년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청년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 개최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행사장에는 합천 청년이 운영하는 팜구, 배가팜, 스밀다, 송가네반점, 아뜰리에203, 다라양과, 디자인 연희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년 물품 전시 및 이벤트 부스도 함께 꾸려졌다.

각 부스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디자인 상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선보여져 지역 청년의 역량을 알리는 소중한 무대가 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 특유의 생동감과 에너지가 묻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합천 청년 연령 기준(18세∼49세)을 활용한 '스톱워치 맞추기' 게임과 각 부스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부스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상시 운영된 구매 고객 경품 추첨에서는 청년 셀러의 상품과 함께 합천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해, 타 지역 방문객에게 합천의 지역 상품을 홍보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박수영 합천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이번'우(牛)리들의 청춘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민·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합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합천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2일 오후 2시 23분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합천황토한우 할인에 불꽃놀이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사흘 축제

▶ 신세계그룹, 2026 지식향연 개최…인상주의 주제로 청년 인문학 축제 연다

▶ 안동시 태사길 플리마켓 10월 8일 개막…주민·상인·관광객 함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