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 개최

  • 입력 2026.10.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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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0.8(목) 16시 서울 대한생성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대미 통상현안과 대응계획,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과 대응계획,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계획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 현안을 부처 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관련해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방안도 공유하며, 기업 수요와 현장 애로를 반영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중·인도 등 주요국과의 통상·투자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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