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2027 시즌그리팅으로 8인 완전체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20주년을 앞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9일 소녀시대 공식 SNS에는 ‘Twenty in Frost’라는 문구와 함께 2027 시즌그리팅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까지 8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는 데뷔 기념일마다 음악 활동으로 의미를 더해왔다. 2017년 데뷔 10주년에는 정규 6집 ‘Holiday Night’을 발매했고, 2022년 데뷔 15주년에는 정규 7집 ‘FOREVER 1’을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주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내년 여름 컴백도 언급했다. 유리도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 출연해 멤버들과의 회의와 음악 작업 계획, 월드투어를 언급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Twenty in Frost’는 2027 시즌그리팅 콘텐츠로,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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