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이 10월 3일 영양군 석보면 석영로 99번지에 거주하는 권재향 씨의 집을 찾아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주택 도배와 노후 전기 시설 보수, LED 등 교체, 집안 대청소가 포함됐습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도배 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됐습니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도배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매년 경북 지역에서 주거 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하고 있습니다.
권동현 회장은 대다수 회원들이 주말 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작은 봉사지만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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