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영양군서 주거개선 봉사

  • 입력 2026.10.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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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공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이 10월 3일 영양군 석보면 석영로 99번지에 거주하는 권재향 씨의 집을 찾아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주택 도배와 노후 전기 시설 보수, LED 등 교체, 집안 대청소가 포함됐습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도배 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됐습니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도배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매년 경북 지역에서 주거 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하고 있습니다.

권동현 회장은 대다수 회원들이 주말 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작은 봉사지만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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