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공고 학생 10명이 2027년부터 삼성중공업 채용 기회를 얻게 됩니다.
거제시가 8일 삼성중공업, 거제공업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채용 기준을 충족하는 거제공고 학생 10명을 2027년부터 채용합니다.
이후에는 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연간 20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는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행정적,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거제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에 이어 또 하나의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협약을 맺게 됐습니다.
이로써 양대 조선소와 지역인재 양성, 채용을 연결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도 확보했습니다.
변광용 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거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양대 조선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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