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당진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에 나섭니다.
8일 당진에서 열린 ‘충남통(通)행’ 행사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이 시민들에게 공유됐고, 시장 간담회와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도 함께 운영돼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박수현 지사는 당진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금융·재정,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함께 AX 실증산단,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투자 유치 기반도 넓힐 계획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제2서해대교 건설과 당진∼천안 고속도로 구간의 사업 필요성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를 육성하고, 스마트 양식단지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산업도 키울 방침입니다.
박 지사는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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