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김득신문학관서 대학생·유학생과 글로벌 소통 간담회

  • 입력 2026.10.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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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9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재한캄보디아유학생협회와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증평, 글로벌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에 지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들이 증평의 문화와 지역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스마트도시로 향하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이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청년의 역할과 도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과 청년이 지닌 고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증평의 도시 발전 방향과 한국 문화, 지역 축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재한캄보디아유학생협회가 캄보디아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였고,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는 인삼요리 사진전과 인삼 디저트 시식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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