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 개봉 첫날 관객 2만557명…동시기 1위

  • 입력 2026.10.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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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신작 룩백 개봉 첫날 1위 (사진= 메가박스 SNS)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룩백’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 개봉한 이 작품은 첫날 2만557명의 관객을 모아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룩백’은 ‘입에 대한 앙케트’와 ‘퓨리어스’ 등 경쟁작을 제치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번 오프닝 성적은 2024년 개봉해 32만 관객을 동원한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의 애니메이션 ‘룩백’의 1만6206명을 넘어섰다.

작품은 ‘체인소 맨’으로 알려진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된 이 작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 걸작. 화려한 복귀를 알리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도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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