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7일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찾아 주민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과정을 살펴봤다. 방문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팀과 보건소, 재단 및 산하 복지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양산형 사회적처방 모델 연구진 등 3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건강관리소의 조성 배경과 운영체계를 듣고 주민 발굴·상담부터 건강 상태 파악, 개인별 활동 제안, 지역 자원 연결까지의 절차를 확인했다. 건강활동가의 역할과 보건·복지기관 간 협력 방식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시설을 둘러봤다.
광산구 건강관리소는 건강 측정과 상담을 바탕으로 주민을 운동이나 사회활동 등 비의료적 활동과 연결하는 예방 중심 체계를 운영한다. 이런 모델을 양산에 적용하려면 주민의 필요를 파악하는 과정뿐 아니라 보건·복지기관 간 연계 방식도 구체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사례와 참여자 의견을 연구에 반영하고, 양산시복지허브타운과 지역 보건·의료·복지기관의 협력체계에 적용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