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첨단산단 산업용지 ㎡당 29만원, 31필지 분양 앞두고 기업 유치 시동

  • 입력 2026.10.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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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획과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등 투자청 관계자 4명과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군은 경남투자청이 보유한 투자기업 정보와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적합한 우수기업을 발굴·연계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공동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남상면 대산리 산147번지 일원에 총 307,688㎡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91,708㎡, 31필지이며, 예상 분양단가는 ㎡당 290,870원으로, 평당 약 95만 9천 원 수준이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제조업(C28),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C23),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등이다. 일부 구역은 제한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어 기업의 투자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조기에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거창의 투자환경과 산업단지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거창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8일 오후 3시 52분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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