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로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예산군은 지난 7일 관제센터가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발견한 뒤 112에 신속히 신고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CC)TV로 확인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도 기여했습니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해 온 점도 함께 인정받았습니다.
예산군은 올해 행정안전부의 방범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도 받은 바 있습니다.
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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