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이 10월 24일 오후 4시 EBS 스페이스 홀에서 특집 공개방송 「지금,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을 연다.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이현정, 첼리스트 문태국을 비롯해 테너 김재형과 소프라노 박소영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정태양도 함께한다. 음악가들의 연주와 이야기에 청취자 사연을 더해, 각자의 삶에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을 관객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개방송은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사람들이 클래식을 찾고 공연장을 찾는 이유를 질문으로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나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청취자 사연을 받고, 음악가의 연주와 이야기를 함께 구성한다. 방청을 희망하는 청취자는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에 사연을 접수할 수 있다.
청취자 사연으로 함께 나누는 클래식의 순간
공개방송은 음악가들의 무대와 청취자의 경험을 함께 다루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EBS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각자의 삶에 찾아온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을 음악가들의 연주와 이야기를 통해 만나고, 오늘날 클래식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청취자 사연은 음악을 통해 위로받았던 때나 새로운 시작을 마주했던 때 등 일상에서 클래식이 의미를 갖는 순간을 담아 접수한다.
사연은 「나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을 주제로 받는다. 신청자는 EBS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홈페이지의 ‘공개방송 신청’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면 된다. 사연을 제출한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방청객을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10월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무대에서 음악가와 관객이 사연을 나누는 방식으로 라디오 방송을 공연장 현장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EBS가 밝힌 공개방송 구성이다.
공개방송 제목은 「지금,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이다. EBS는 일상에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을 청취자 사연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음악가들의 연주와 연결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청취자들이 보내는 사연에는 음악이 위로가 됐던 순간이나 새로운 시작을 맞았던 순간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사연의 구체적인 내용과 무대에서 소개될 사연은 자료에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비올라·피아노·현악기 연주자와 성악가 출연
출연진에는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이현정, 첼리스트 문태국이 이름을 올렸다. EBS는 김상진을 한국 비올라의 길을 개척한 연주자로 소개했고, 윤홍천에게는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표현을 붙였다. 김다미는 깊이 있는 음악성과 강렬한 존재감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문태국은 깊고 따뜻한 음색의 첼리스트로 소개됐다.
이현정은 ‘어린 예술가’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솔리스트로 성장해 다시 프로그램을 찾는다. EBS는 이를 출연진 소개에 포함했다. 성악 무대에는 테너 김재형과 소프라노 박소영이 함께한다. 김재형은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온 테너로, 박소영은 섬세한 표현력과 빛나는 목소리를 지닌 소프라노로 소개됐다. 두 사람은 성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진은 독주와 성악에 한정되지 않는다. 공개방송에서는 듀엣과 실내악도 함께 선보이고,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정태양이 출연해 연주자들과 함께한다. EBS는 이들이 연주를 뒷받침해 무대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여러 연주자가 참여하는 구성으로 독주와 성악, 듀엣, 실내악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어떤 곡을 연주할지는 공개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네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펼치는 실내악
이번 공개방송에는 김상진, 윤홍천, 김다미, 문태국이 한 무대에 오르는 실내악 순서도 마련됐다. 비올라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연주하는 네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EBS는 각자 분야에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활동해온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라고 소개했다. 출연자별 연주뿐 아니라 네 연주자가 함께하는 실내악을 프로그램 안에 배치했다.
전체 공연은 독주와 성악, 듀엣, 실내악 등 여러 형식으로 구성된다. 성악가 김재형과 박소영의 무대가 예정돼 있고, 연주자들의 독주와 함께 듀엣 및 실내악도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정태양은 다른 출연진과 함께 무대에 참여한다. 공개된 안내에는 곡명이나 무대 순서, 공연별 연주 시간은 나오지 않았다. EBS는 음악가들의 연주와 이야기를 통해 청취자 사연에 담긴 클래식의 순간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 장소는 EBS 스페이스 홀이다. 공개방송은 10월 24일 오후 4시에 시작하며, 방청 신청은 공연일보다 앞선 10월 13일 오후 3시에 마감한다.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방청객에게는 10월 15일 개별 문자로 당첨 사실을 알린다. 신청 홈페이지에는 ‘공개방송 신청’ 게시판이 마련돼 있다.
| 구분 | 일정 |
|---|---|
| 사연·방청 신청 마감 | 10월 13일 오후 3시 |
| 당첨자 안내 | 10월 15일 |
| 특집 공개방송 | 10월 24일 오후 4시 |
홈페이지 신청과 라디오 청취 안내
방청 신청은 EBS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홈페이지(home.ebs.co.kr/classic2)에서 받는다. 홈페이지 안의 ‘공개방송 신청’ 게시판에 「나에게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에 관한 사연을 남기는 방식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13일 오후 3시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바리톤 정경이 진행을 맡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EBS FM 수도권 기준 주파수는 104.5MHz이며,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로도 들을 수 있다. 이번 특집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공개방송으로 EBS 스페이스 홀에서 진행된다. 공개방송 현장에서 청취자 사연과 음악가들의 연주를 함께 나누는 일정은 10월 24일 오후 4시다.
방청 신청은 10월 13일 오후 3시에 마감하고, 선정된 방청객에게는 10월 15일 문자를 보낸다. 공개방송은 10월 24일 EBS 스페이스 홀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EBS FM과 ‘반디’를 통해 방송된다.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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