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32주차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6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임신 32주차! 사실 루희 임신때와 달리 내 정확한 주수를 검진을 통해서만 확인해요”라고 적었다.
아야네는 뱃속 아이에게만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자연분만을 위해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임신 중기부터 붓기 관리와 영양제 섭취를 챙겨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며 배가 당기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첫째를 돌보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했다. 몸을 자유롭게 쓰기 어려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할 때가 많고, 첫째가 “엄마 힘들어?”, “엄마 복복이 무거워?”라고 묻는다며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고 썼다. 아이를 잘 낳고 회복한 뒤에는 다시 “1000프로 에너지”로 함께 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이 자신을 안아 든 모습을 공개하고 “나 50kg 밖에 안된다고”라고 몸무게를 알렸다. 두 사람은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얻었다. 현재 임신 중인 둘째도 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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