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청년자문단 20명 위촉…채용 제도 개선 논의

  • 입력 2026.10.06 22:5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방청은 이달 2일(금) 제1기 청년자문단 ‘청정소’ 발대식을 열었다. 청정소는 ‘청년 정책 소통창구’의 줄임말로, 청년이 소방공무원 채용 정책에 의견을 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자문기구다.

자문단은 18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소방공무원으로 1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 10명과 일반인 10명이 참여하며, 일반인에는 수험생과 소방 관련 학과 재학생 등이 포함됐다. 공개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됐고,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심사해 단원을 선발했다.

단원들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연임할 수 있다. 회의와 현안별 자문을 통해 채용시험 제도·절차 개선 과제를 찾고, 수험생 대상 정보 전달과 청년 눈높이에 맞는 홍보 방안도 제안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회의 참석 수당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청년의 신뢰와 공감이 채용 정책의 성패에 중요하다며, 자문단의 제안을 제도 개선에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소방청 청년자문단 출범…채용 정책 공정성·투명성 높인다

▶ EBS,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에 수험생 투표 반영

▶ 소방청, 추석 연휴 119 신고 13만 7,016건 접수…현장 출동 2만 8,659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