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천석 증축…총 2만석, 2028년 3월 준공

  • 입력 2026.10.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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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이 기존 1만 7,000석에서 3,000석 늘어난 총 2만석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7년 9월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축 투자 협약은 2026년 10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체결됐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프로야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번 증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로, 관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30억 원이며, 이 가운데 25%를 한화이글스가 투자한다. 대전시는 사업비를 줄이고 한화이글스는 시설 개선을 통해 경기장 운영 효율을 높여 팬과 대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랜드마크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더 많은 시민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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