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1주년 이벤트 750명…팬들 아쉬움

  • 입력 2026.10.06 17: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와이스 데뷔 11주년 팬 파티 공지 (사진= 트와이스 공식 계정)

트와이스의 데뷔 11주년 기념 팬 이벤트가 회차별 250명, 총 750명 규모로 공지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과 불만이 나왔다. 트와이스 공식 계정은 10월 5일 오후 팬 파티 ‘ONCE UPON A THRILL’ 개최 소식을 알렸다. 행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4시, 6시 세 차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권으로 안내됐다. 구체적인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앞서 8·9주년에는 올림픽홀, 10주년에는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던 만큼, 이번 행사의 규모와 형식을 두고 팬덤 내 의견이 엇갈렸다.

세 차례 열리는 11주년 팬 파티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 파티 ‘ONCE UPON A THRILL’을 마련했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팬들과 만나는 행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총 세 차례다. 회차별 초청 인원은 250명으로, 전체 참석 인원은 750명이다. 진행 장소는 서울권으로만 공개됐고,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공지에는 이벤트 명칭과 일정, 초청 규모가 담겼다.

구분회차인원
회차별1회250명
전체3회750명

공지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벤트의 규모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원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팬덤 규모에 비해 소규모 공연장을 대관했다는 불만이 이미 누적된 상황에서, 11주년 행사가 팬미팅이 아닌 750명 규모의 이벤트로 알려지며 아쉬움이 더해졌다. 다만 공개된 공지에서 확인되는 장소 정보는 서울권이라는 내용이며, 세부 장소는 당첨자에게만 전달된다.

앞선 기념일에는 올림픽홀·화정체육관

트와이스는 데뷔 8주년과 9주년 기념일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화정체육관을 대관했다. 이번 11주년 행사는 회차를 나눠 총 750명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공지됐다. 앞선 기념일에 팬미팅을 열었던 이력과 비교하면서 팬들이 이번 행사의 규모와 형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는 것이 원문에 담긴 팬덤 반응이다. 8·9주년 팬미팅과 10주년 행사 참석 인원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이전 행사와 이번 공지에서 확인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8·9주년 행사 장소는 올림픽홀, 10주년 행사는 화정체육관이며, 11주년 이벤트는 서울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1주년 행사의 세부 장소는 당첨자에게 안내된다. 원문은 팬덤 규모에 걸맞지 않은 소규모 공연장 대관에 불만이 누적됐다고 전하면서, 11주년 행사 공지 이후 팬들의 아쉬움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행사 이름은 팬 파티로 안내됐으며, 개최 일시는 10월 17일 오후 2시·4시·6시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회차별 프로그램이나 현장 진행 방식, 당첨자 선정 절차를 확인할 수 없다.

블랙핑크도 10주년 행사 뒤 사과

데뷔 기념일 행사 규모를 두고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 사례로는 블랙핑크의 10주년 행사가 원문에 함께 소개됐다.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행사 이틀 전 팬 약 40명이 참여하는 ‘Meet & Greet’ 개최를 공지했다. 당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고, 로제와 리사 등 일부 멤버의 불참설도 나왔다. 행사가 끝난 뒤 제공된 선물이 꽃 두 송이와 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퇴근길에 눈물을 흘리는 지수의 영상도 확산됐다.

블랙핑크는 행사 당일 네 멤버가 함께 약 11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수는 멤버들과 함께한 방송에서 “이렇게 작게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과 보고 싶었는데 10주년, 저희도 중요한 날인 거 잘 알고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사과했다. 이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오늘 기쁘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섭섭한 마음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한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저희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문은 이 사례와 트와이스의 11주년 공지를 함께 전하면서, 데뷔 기념일 행사를 둘러싼 팬들의 반응을 다뤘다.

재계약 논의 중인 트와이스

트와이스의 11주년 행사가 공지된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정연은 8월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고, 채영 역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쯔위와 지효 등 다른 멤버를 둘러싼 이적설도 제기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사안에 대해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적설과 실제 소속사 변경이 확인된 내용은 구분돼 있다. 원문에서 확인된 변경은 정연과 채영이며, 쯔위와 지효는 이적설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지효는 지난 7월 2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과의 대화가 조심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그냥 일상 대화 원스(트와이스 공식 팬덤명)들이랑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 되네. 소통하기 전까지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할게”라고 썼다. 이어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 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원스들 많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면 좋겠어.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 거라고 믿고 있어.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 나누면서 농담 할 수 있을 때 또 올게.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이겨내고 있어 보자. 늘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한 투어는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유럽 44개 지역에서 총 81회 진행됐다. 나연은 개인 계정에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라고 남겼다. 트와이스의 11주년 팬 파티는 10월 17일 서울권에서 세 차례 열리며, 회차별 참석 대상자에게 장소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