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가뭄을 겪은 비금면 지당리 일대에서 벼 수확이 진행됐습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10월 4일 현장을 방문해 콤바인에 올라 수확을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현장에는 신안군의회 의원과 비금농협 조합장, 지역 농가 등 약 3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김 군수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수확을 마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농가에 공급하는 영농 지원
신안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영농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원 항목에는 벼 못자리용 상토, 벼 육묘상 처리제, 벼 수용성 규산, 병해충 방제약제 등 필수 영농자재와 농기계가 포함됩니다.
벼 재배면적과 군수 발언
신안군의 전체 벼 재배면적은 8,354헥타르(ha)이며, 이 가운데 친환경 인증 면적은 3,467헥타르(ha)입니다. 군은 유기농 면적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영농비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풍성한 결실을 거둬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안 고품질 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농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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