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의 일자리·교육·주거 정책 방향과 문화관광도시 구상이 2026년 10월 6일 공개됐다. 강릉시는 이날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대응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등 강릉시가 마주한 여건을 설명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기회,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다”라며, “지난 100일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고, 강릉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시민 소통과 정책 아이디어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00일간 추진한 변화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민선 9기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도시 계획
강릉시는 강릉을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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